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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자연보호중앙회는 환경부 제29호에 등록된 1986년에 창설한 사회단체입니다.

    보도자료
    17 5월 2017년
    전국자연보호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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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교도소, 가정의 달 맞아 '사랑나눔' 음악회


    20170515190555.jpg
    가정의 달 맞이 사랑나눔 열린음악회 - 인터비디 힐링콘서트 후 
    서울 남부 교도소 유 태오 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디아이피 인스타가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유태오)는 15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열린음악회’(사진)를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푸른풀선교회’에서 후원했다. 교정 참여인사, 지역주민과 7688군부대 장병들, 남부교도소와 1사1촌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경기 안산 대부도 행낭곡마을 주민들을 초청했다.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수형자와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소통과 공감의 무대로 승화시켰다. 

     ‘잊을거야’의 가수 성미리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크로스오버그룹 ‘재인컴퍼니’, ‘쟈니리’, 걸그룹 ‘인스타(In Star)’, 솔로가수 ‘D.O직구’, 케이팝 그룹 ‘D.I.P’, 김혜정·윤신호로 구성된 ‘검은나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김희선 밴드, 교도소 음악동호회 ‘천왕성’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천왕성이 공연을 할 때에는 유태오 남부교도소장이 직접 드럼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남부교도소는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수용자들에게 다각적인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용자의 심성 순화와 자존감 회복에 힘쓰고 있다. 

     남부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수형자의 심성 순화 및 교정·교화 외에도 유관기관에 대한 교정시설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심성 순화와 인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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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교도소, 가정의 달 맞아 '사랑나눔' 음악회:: 전국자연보호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