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피스는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자연 환경 보호 운동을 주도할 계획이다. 현재 화이트피스는 동북아시아 환경 단체들과 연대를 추진하며 유엔에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은 국경이 없다. 화이트피스는 실천하고 전파하기 위해 국제연맹체로서 다각적인 글로벌 자연보호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들은 전국자연보호중앙회의 21세기 새로운 전환점이자 출발점이 될 것이다.